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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 오연희와 썸 무드 급상승…핑크빛 관계 고백

Author
cyclon
Date
2026-08-03 01:24
Views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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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요한이 오연희와 ‘썸 무드’를 급상승시켜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김요한이 김성수의 주선으로 깜짝 소개팅을 한 여배우 오연희와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김요한은 소개팅 후 오연희와 실내 낚시터에서 정식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다낚시’가 취미라던 오연희의 말을 기억한 김요한이 실내 낚시터를 예약했던 것입니다.

김요한은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인가"라는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질문에 "사실 그 사이에 따로 만나 밥을 한 번 먹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날 김요한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실내 낚시터를 운영했다"며 오연희가 잡은 물고기에 걸린 바늘을 세심하게 제거해 ‘심쿵’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오연희는 “바다낚시가 아쉽지 않을 만큼 재미있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두 사람은 “제한 시간 두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다”며 다음에 또 낚시를 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만화 카페로 갔습니다. 아담한 방에 자리를 잡은 터라 서로의 무릎이 닿을 정도로 작은 공간에서 설렘 무드가 조성됐고, 두 사람은 서로를 신경쓰느라 만화책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식사를 주문해 나눠 먹었고, 또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색연필을 잡았습니다. 이때 오연희는 김요한의 긴 속눈썹을 세심하게 그려 감탄을 자아낸 반면, 김요한은 오연희를 ‘졸라맨’ 스타일로 표현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그럼에도 오연희는 “은근히 디테일이 있다, 진짜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김요한은 “어차피 오늘 안으로 끝까지 못 보잖아요? 우리 집에 다음 권 있어요”라고 신박한 플러팅을 했습니다.

오연희는 “집에 초대하시는 건가요? 끝까지 다 있어요?”라고 되물으며 '집 데이트’를 기대케 했습니다.

데이트가 끝난 뒤 김요한은 “또 만나기로 했는지?”라는 ‘멘토 군단’의 질문에 “오늘 스튜디오 녹화가 끝나고 동네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습니다.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은 심리 상담 센터를 찾아 조영은 심리상담가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사전에 작성한 3가지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에 돌입했습니다.

조영은 상담가는 “두 사람이 ‘이타’라는 공통된 가치관을 1순위로 꼽았지만, 박소윤은 상대의 반응을 통해 관계의 안정감을 확인하는 반면 김성수는 자율성이 높다. 장기적인 관계에서 김성수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이 요즘 부쩍 서로의 다른 점을 느끼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뒤이어 개인 상담을 진행했는데, 먼저 박소윤은 “동물로 자신을 표현해보라”는 조영은 상담가의 주문에 ‘무인도에 있는 강아지’를 자신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소윤은 "중학교 때 동생이 태어난 직후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엄마가 두 사람을 먼저 돌보느라 자연스레 외로움이 피어났다"고 가정사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에서 두 번의 큰 실패를 겪은 뒤, 좌절감을 사랑으로 채우고픈 마음이 커졌다. 결과적으로 연애가 더 힘들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소윤의 개인 상담이 종료된 후, 조영은 상담가와 마주한 김성수는 "상대가 내 마음과 같지 않다"며 입을 뗐습니다.

그는 "사랑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결이 맞아야 하고, 그 기준이 ‘대화의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들어 박소윤이 나를 피곤하게 생각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며 등을 돌린 ‘사슴’과 ‘상어’로 둘의 관계를 비유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성수는 "다른 장소에 살지만, 둘 다 물이 있는 곳을 찾는다"며 박소윤과 여전한 유대감을 보였습니다.

개별 상담을 마친 조영은 상담가는 “조금 더 명확해진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마지막 ‘커플 상담’에 돌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얽혀 있는 밧줄을 함께 풀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상대방의 끈이 자신의 끈으로 들어와야 풀리는 간단한 방법이었지만 이를 알지 못해 헤매던 두 사람은 뒤늦게 해답을 찾아 미소를 지었습니다.

김성수는 “밧줄이 생각보다 쉽게 풀렸지만, 나의 방어 기질을 조금 더 내려놓으면 상대와 엉킨 감정을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깨달음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홀가분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