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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X이주연, 갑작스런 ‘로맨스 적신호’ 왜?…다른 연애 스타일 확인→만남 이어갈 수 있을까?

Author
cyclon
Date
2026-06-26 03:14
Views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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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이 연락 빈도와 ’ 속도에서 이주연과 확연히 다른 입장 차를 보여 로맨스 적신호를 켰다.

25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김요한X이주연이 만남을 이어갈지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또 김성수는 박소윤과 충청북도 증평으로 힐링 데이트를 떠나, ‘사랑의 힘으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해 훈훈함을 안겼다.

먼저 김성수X박소윤의 증평 여행기가 펼쳐졌다최근 연극을 마친 김성수를 위해 힐링 여행을 준비한 박소윤은 꽃들이 만발한 증평의 한 공원에서 김성수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이후 두 사람은 휴양림으로 유명한 좌구산으로 이동했다여기서 흔들다리를 만난 김성수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더니 박소윤의 어깨를 꽉 붙잡았다이어 그는 사실 나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결국 소윤아미안해라며 박소윤을 두고 냅다 줄행랑을 쳐 짠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수의 약한 모습에 박소윤은 빵 터져 웃었지만다음 코스로 집라인 체험을 제안했다김성수는 분명히 힐링 여행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항의했고박소윤은 오빠의 고소공포증 극복을 도와주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했다아파트 13~14층 높이의 탑승장에 선 김성수는 다리를 벌벌 떨었다반면박소윤은 쿨하게 먼저 출발했다한참을 망설이던 김성수는 소윤이가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면서 마침내 집라인 타기에 성공했다애정의 힘으로 고소공포증을 이겨낸 김성수의 모습에 박소윤은 활짝 웃었고, “정말 감동이었다며 그를 칭찬했다.

달달한 기류 속두 사람은 증평의 한 식당에서 특산물인 인삼이 들어간 반계탕과 오리주물럭을 먹었다김성수는 “(노안 때문에음식이 흐리게 보여서 슬프다면서도 보양식을 야무지게 먹었다이후 그는 반찬에 곁들여 나온 미역국을 맛보더니 소윤이가 만든 바지락 미역국이 더 맛있다라고 칭찬 플러팅을 해 박소윤을 미소 짓게 했다식사 말미박소윤은 그동안의 데이트 중 오늘 오빠가 제일 잘 먹은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김요한과 이주연은 평소와 달리 어색한 기류 속 캠핑장에서 만났다이와 관련해 김요한은 사실 일주일 전 (이주연과심야 영화를 보러 갔다가 갈등이 생겼다평소 연락 빈도가 너무 뜸하다며 주연 씨가 (만남을그만두고 싶다고 했다마음이 심란해서 밤잠을 설쳤다고 털어놨다그 사건 후 일주일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시키고자 바닷가로 산책을 갔다 하지만 거리는 좁혀지지 않았다이에 김요한은 이주연을 위해 열심히 고기를 구웠고집에서 가져온 묵은지로 쌈을 싸서 건네려 했다그런데 이주연이 잠시 망설이며 민망해하자김요한은 바로 쌈을 자기 입에 넣었다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모두 한숨을 쉬었고, ‘특별 선생님으로 자리한 이현이는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모르네라며쌈을 먹여주지 않은 김요한의 행동을 따끔하게 지적했다.

식사 후 김요한은 진지한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사실 주연 씨에게 연락의 온도 차가 다르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는 (그게 심각한 문제인지인지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주연 씨가 일 때문에 바쁜 걸 알기에 자주 연락하는 게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김요한은 평생을 (배구선수로서숙소 생활을 하며 살아왔다그래서 (여자친구와자주 연락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연락 횟수보다는 데이트할 때 모든 걸 쏟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하지만 이주연은 아직도 저와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현재 우리의 관계는 알아가는 단계를 넘어서 상대에게 좀 더 시간을 써야 하는 사이가 아닐까?”라고 되물었다이어 그는 요한 님과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지만만나지 않는 시간에는 (소통이 너무 없어서힘들다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가야 할 시간이 멈춰 있다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관계를 멈추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이별을 언급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본 교장’ 이승철은 김요한에게 지금은 선수 생활을 하지 않고 있으니 과거의 연애 스타일을 이해해 달라는 건 무리 같다고 조언했다김요한은 고개를 끄덕였고이후 이주연에게 연인이 된다면 당연히 지금보다는 더 많이 연락하고 교류할 것이라며 정답은 없는 것 같다서로 좀 더 알아가고 이해하면서한 발씩 좁혀 나가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진심을 전했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두 사람의 모습은 을 타는 모든 남녀가 겪는 과정일 것이라며 공감했다과연 김요한-이주연이 이번 갈등을 잘 풀어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로 편성을 이동해 예능 황금시간대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신랑수업2’ 16회는 7월 3(밤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